현대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신용카드사로 특징은 해외에서 카드결제 시 수수료가 저렴한 편입니다. 해외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에 로열티 1%를 제외한 신용카드사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율이 0.18%로 신용카드사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게다가 현대카드 X(엑스) 계열로 해외 결제 시에는 캐시백으로 돌아오니 수수료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문자로 사용내역을 받아보려면 월 300원을 내야하며 이는 5만 원이 안 되는 금액을 결제할 때 사용내역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고 5만 원 이상의 승인내역은 따로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문자로 통보가 됩니다. 단, 현대백화점 카드는 사용하는 금액에 상관없이 문자로 승인내역을 알려줍니다.
현대카드를 발급하려면 본인이 신용한도가 되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코스트코에서는 코스트코 계산대뿐만 아니라 푸드코트에서도 현금 아니면 현대카드만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금은 없는 대우그룹의 계열사였으며 원래의 사명은 "다이너스 클러 코리아"였습니다만 2001년 11월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 편입되었습니다. 2019년까지는 다이너스 클럽 신용카드를 발급했었으나 지금은 국내전용 카드,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멕스 카드 등을 취급하며 현대카드 이름을 달고 있는 체크카드는 모두 국내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장점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용카드인 만큼 현대기아 자동차를 구입할 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월 2만 원 한도)
블루멤버스 또는 레드멤버스라는 이름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엔진오일을 블루핸즈나 기아 오토큐에서 교환 시 포인트로 전액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해외 결제 이용 안내
해외 이용 시(해외사이트 거래 포함) 미화(USD) 기준 거래미화금액에 접수일의(신한은행) 최초 고시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한 후, 국제브랜드사가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VISA 1.1%, MasterCard 1%)와 현대카드가 부과하는 해외서비스 수수료(0.18%)를 포함하여 원화로 청구됩니다. 단, 국제브랜드 수수료는 국제브랜드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외 이용 시 청구금액 산출 방법
* 해외 이용 시 청구금액=(거래 미화 금액ⅹ전신환 매도율 ¹)+국제브랜드 수수료 ²+해외 서비스 수수료 ³
1. 전신환매도율 : 접수일의 신한은행 최초 고시 전신환매도율
2. 국제브랜드 수수료=(거래 미화 금액ⅹ국제브랜드 수수료율 1~1.1%) 전신환매도율
3. 해외서비스 수수료=(거래 미화 금액ⅹ해외 서비스 수수료율0.18%)ⅹ전신환 매도율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거래(DCC) 시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현지통화 또는 미화로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 신용카드 발급이 부적정한 경우(연체금 보유, 개인신용평점 낮음 등) 카드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카드 이용대금과 이에 수반되는 모든 수수료를 지정된 대금 결제일에 상환합니다.
- 금융소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19조 제1항에 따라 해당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