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 바로가기 만들기
다음은 네이버와 더불어 우리나라 검색엔진 중에서 많이 알리지기도 했고 실제로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포털인데요. 다음이 카카오와 통합되면서 카카오톡에서 샵(#)을 눌러 검색을 할 때도 다음 검색엔진이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분은 많지가 않습니다. 다음(DAUM)은 넥스트(Next)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인터넷 세상에서 다음 세상을 추구한다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다음은 처음에는 마치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처럼 패션, 커뮤니티, 영화 인터넷 잡지(웹진), 여행정보 등의 카테고리를 가지고 서서히 확장을 하고 있었는데 1998년에 "무료 이메일"이라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인터넷 태동기에 심마니나 천리안 엠파스를 제치고 선두그룹으로 치고 올라갔지만 갑자기 네이버가 지식인으로 급부상하면서 선두에서 밀려나서 국내 검색엔진 중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카카오와 통합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검색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 검색엔진에서 다음 사이트 검색하기
인터넷 세상에서 다음 사이트로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daum.net (다음 쩜 넷)이라고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구글이 기본 검색으로 되어있는 경우에 검색창에 한글로 "다음"이라고 입력 후에 엔터를 쳐도 됩니다.
구글 검색결과에 맨 위에 Daum(다음)이 나오게 되며 Daum을 누르면 다음 홈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세 번째로, 네이버가 기본 검색엔진으로 되어 있는 경우 네이버 검색창에 "다음"이라고 입력 후 엔터를 치면 됩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최상단에 "다음"이 나오며 이 Daum을 누르면 다음 홈페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네 번째로, ZUM에서 검색창에 "다음"이라고 입력 후 엔터를 쳐도 됩니다.
ZUM 검색결과에 나오는 "다음"을 누르면 됩니다.
위에서 검색엔진이 여러 개가 나왔는데요.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의 점유율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검색엔진 점유율(국산 외산 포함)
인터넷 트랜드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검색엔진의 점유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다음 사이트가 3위인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점유율로 따지면 2.8%입니다. 한국 국민의 91.8%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현시대에 만 3세 이상 국민 5050만 명 중에 인터넷 인구는 4635만 명이라는 계산이 나오며 다음 검색엔진이 2.8%를 차지한다고 해도 무려 129만 명이 다음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탕화면에 다음 바로가기 만들기
위에서 검색하듯이 매번 다음을 검색해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아예 컴퓨터 바탕화면에 "다음"이라는 아이콘을 만들어서 필요할 때마다 들어가시면 매우 편리한데요. 지금부터 "다음 바로가기"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다음 검색방법을 이용해서 들어간 다음 홈페이지가 열린 창에서 바로가기를 바로 만들 수 있는 법입니다.
아래에 있는 빨간 박스친 daum.net이라는 글씨를 클릭 후에 바탕화면으로 끌고 나가면 바로가기가 만들어집니다.
다음 바로가기 쉽게 만들기
위의 글대로 하시면 되지만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위에처럼 주소창에 있는 daum.net이라는 글씨를 클릭한 후에 바탕화면으로 끌고 가면 "다음 바로가기"가 즉시 만들어집니다. 바탕화면에 만들어진 아래와 같은 아이콘을 더블클릭(두 번 누르기)하면 다음 사이트가 바로 열립니다.
이상으로 다음을 타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방법과 우리나라 인터넷 검색엔진 점유율을 알아보았고 다음 바로가기 만들기를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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